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4달 정도 수환 선생님께 보컬 레슨을 받은 뮤지컬 배우 지망생입니다.
일단 저는 수환쌤 이전에도 꾸준히 보컬 레슨을 다른 선생님들께 받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2년 정도 뮤지컬 배우셨던 선생님께도 뮤지컬 발성을 배우고 6달 정도 다른 선생님께 배우다가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서 잠수를 타셔서 다음 발성 레슨 선생님을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평소에도 유튜브 보는 걸 좋아해서 세스릭스 발성법 을 검색해서 보다
우연히 옛날 수환 선생님께서 세스릭스 선생님께 보컬 레슨받는 영상을 보고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선생님들께 수업을 받았을 때 똑같은 노래를 2년 정도 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완곡을 했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이 저한테는 굉장히 추상적이어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었지만 몸은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등으로 호흡을 마셔라, 소리를 던져라, 몸에 힘주지 마라 등 제가 노래를 하게 되면 나타나는 습관들을 어떻게 하면 해결이 되는지
말해주지는 않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추상적으로 얘기하니 제가 어떻게 고칠 수 없이 그렇게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다 보이스큐어에 와서 첫 보컬 레슨을 수환 선생님께 듣고 집에 왔는데 수업 때 선생님이 녹음을 하신 파일을 보내 주셨어요.
그래서 그 파일을 들어보니 제가 지금 어느 수준인지 알게 되고 수업 시간에 이해가 가지 않았던 선생님 말들이 녹음 파일을 들으니까 확실히 이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매주 선생님은 저의 문제점을 얘기해 주며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가 안 나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거 필요 없이 그냥 선생님만 믿고 하라는 것만 하다가 3개월 정도 지났을 때 선생님이 처음 왔을 때 불렀던 노래 다시 한번 불러보자고 하셔서 불렀더니 2년 6개월 동안 한 번도 완곡을 하지 못했던 뮤지컬 노래를 너무 편하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완곡을 했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레슨받고 와서 고쳐야 할 부분도 많이 듣고 부족한 부분이 훨씬 많지만 3달 만에 다른 레슨 선생님들한테는 2년 6개월 수업을 받아도 못하던 것을 해내고 나니 수환쌤과 2년 6개월 하면 거진 뭐 파바로티 형님 정도로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옛날에는 노래는 타고나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했던 사람 중에 1명이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배워야 실력이 는다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디 몸이 안 좋으면 재활치료를 의사선생님에게 꾸준히 치료를 받듯이 우리 수환 의사선생님께 하루빨리 안 좋은 성대를
꿀 성대로 재활치료받으시길 권장합니다. 3달이면 확신이 드니 3달 먼저 해보세요. 하루빨리 만나시는 게 후회 없으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4달 정도 수환 선생님께 보컬 레슨을 받은 뮤지컬 배우 지망생입니다.
일단 저는 수환쌤 이전에도 꾸준히 보컬 레슨을 다른 선생님들께 받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2년 정도 뮤지컬 배우셨던 선생님께도 뮤지컬 발성을 배우고 6달 정도 다른 선생님께 배우다가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서 잠수를 타셔서 다음 발성 레슨 선생님을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평소에도 유튜브 보는 걸 좋아해서 세스릭스 발성법 을 검색해서 보다
우연히 옛날 수환 선생님께서 세스릭스 선생님께 보컬 레슨받는 영상을 보고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선생님들께 수업을 받았을 때 똑같은 노래를 2년 정도 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완곡을 했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이 저한테는 굉장히 추상적이어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었지만 몸은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등으로 호흡을 마셔라, 소리를 던져라, 몸에 힘주지 마라 등 제가 노래를 하게 되면 나타나는 습관들을 어떻게 하면 해결이 되는지
말해주지는 않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추상적으로 얘기하니 제가 어떻게 고칠 수 없이 그렇게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다 보이스큐어에 와서 첫 보컬 레슨을 수환 선생님께 듣고 집에 왔는데 수업 때 선생님이 녹음을 하신 파일을 보내 주셨어요.
그래서 그 파일을 들어보니 제가 지금 어느 수준인지 알게 되고 수업 시간에 이해가 가지 않았던 선생님 말들이 녹음 파일을 들으니까 확실히 이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매주 선생님은 저의 문제점을 얘기해 주며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가 안 나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거 필요 없이 그냥 선생님만 믿고 하라는 것만 하다가 3개월 정도 지났을 때 선생님이 처음 왔을 때 불렀던 노래 다시 한번 불러보자고 하셔서 불렀더니 2년 6개월 동안 한 번도 완곡을 하지 못했던 뮤지컬 노래를 너무 편하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완곡을 했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레슨받고 와서 고쳐야 할 부분도 많이 듣고 부족한 부분이 훨씬 많지만 3달 만에 다른 레슨 선생님들한테는 2년 6개월 수업을 받아도 못하던 것을 해내고 나니 수환쌤과 2년 6개월 하면 거진 뭐 파바로티 형님 정도로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옛날에는 노래는 타고나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했던 사람 중에 1명이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배워야 실력이 는다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디 몸이 안 좋으면 재활치료를 의사선생님에게 꾸준히 치료를 받듯이 우리 수환 의사선생님께 하루빨리 안 좋은 성대를
꿀 성대로 재활치료받으시길 권장합니다. 3달이면 확신이 드니 3달 먼저 해보세요. 하루빨리 만나시는 게 후회 없으실 겁니다!